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툭 집안 페레그린 (문단 편집) === 이후 ===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[[아라고른 2세|아라고른]]으로부터 곤도르의 [[기사]] 작위를 받았으며, 탑 수비대의 수비대원직도 유지한다. 이후 샤이어로 돌아갔을 때 샤이어를 지배하던 [[사루만]]의 잔당들을 퇴치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. 피핀은 호빗 저항군을 규합하고 주도하였고, [[강변마을 전투]]를 승리로 이끌었다. 37세가 되던 S.R.1427년[* [[제4시대]] 6년]에 칼벼랑 출신 다이아몬드와 결혼했고, 3년 후에 아이를 낳아 친했던 [[파라미르]]의 이름을 붙여주었다. S.R.1434년[* [[제4시대]] 13년] 아버지인 팔라딘이 사망했고, 피핀은 그 뒤를 이어 샤이어의 제 32대 사인이 되었다. 또한 [[엘렛사르]] 왕에 의해 [[북왕국]]의 상담자로 임명되었다. S.R.1436년[* [[제4시대]] 15년]에 [[강노루 집안 메리아독|메리]], [[감지네 샘와이즈|샘]]과 함께 브랜디와인 다리에서 엘레사르 왕을 만났다. S.R.1462년 피핀은 샘의 사위인 파스트레드를 서끝말의 읍장으로 임명했다.[* 서끝말은 엘렛사르가 S.R.1452년에 샤이어에 편입시켰다.] 피핀은 사인으로서 큰스미알에서 지내며 가운데땅의 역사적 정보를 수집했다. 특별히 작성한 기록은 없지만, 메리의 도움을 받아 많은 역사 정보를 수집했다고. S.R.1484년[* [[제4시대]] 63년], 94세의 나이가 된 피핀은 사인직을 아들들에게 물려주었고, 메리와 함께 샤이어를 떠나 [[로한(가운데땅)|로한]]으로 가 [[에오메르]]와 함께 말년을 보냈고, 에오메르가 그해 사망하자 [[곤도르]]에 가 몇년을 더 지낸 뒤 사망했다. 피핀과 메리의 시신은 가운데땅의 영웅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곤도르 왕가의 묘지인 라스 디넨에 안장되었고, 나중에 엘렛사르 왕이 사망하자 그의 곁에 안치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